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사장은 23일 제 7회 GGGF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세계 경제상황의 암울함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은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라고 말했다.
곽영길 사장은 이어 "창조경제는 기존의 ‘손발 경제’를 ‘브레인 경제’로 전환하는 글로벌 트렌드이자 우리 경제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삼성, 현대차, LG, SK 등 국내 대기업이 연계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터전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키는 무수한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있다"면서 "맥스트, 오에이치코리아 등 오늘 진행되는 창조혁신대상 수상업체도 이런 바탕위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곽영길 사장은 이어 "창조경제는 기존의 ‘손발 경제’를 ‘브레인 경제’로 전환하는 글로벌 트렌드이자 우리 경제의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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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길 아주경제신문 사장.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곽 사장은 "삼성, 현대차, LG, SK 등 국내 대기업이 연계된 창조경제혁신센터라는 터전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시키는 무수한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있다"면서 "맥스트, 오에이치코리아 등 오늘 진행되는 창조혁신대상 수상업체도 이런 바탕위에서 결실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