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렉산드라 솔다토바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러시아 출신 체조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연예인급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SNS에 올라온 스트레칭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스트레칭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는 체조기구에 기대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다리가 얼굴을 지나 기구에 까지 닿는 등 놀랄만한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관련기사하남시보건소, 건강한 운동 습관 돕는 '실외체조 텐모닝' 효과 기대체조 5관왕 노리는 美 바일스, 개인종합도 金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유연성 #체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