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 아내 외모 "연예인·모델 저리 가라네~" 얼마나 예쁘길래?

2015-09-2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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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반도프스키 SNS]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7·폴란드)'가 화제인 가운데 연예인 뺨치는 그의 아내(안나 레반도프스카)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나 레반도프스카의 원래 이름은 안나 스타추르스타로 지난 2013년 6월경 레반도프스키와 3년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안나 레반도프스카는 세련된 외모와 늘씬한 몸매를 지녀 일각에서 모델이 아니냐는 추측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가라데 선수 출신으로 밝혀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고향인 폴란드에서 챔피언까지 올랐으며 지난 2009년에는 노르웨이에서 개최된 월드컵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미모와 더불어 운동 실력까지 인정받았다.

한편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레반도프스키는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후반 들어 

9분 만에 5골을 터트리며 환상적인 골 감각을 드러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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