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서 시민들이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3일까지 직거래장터를 열고 안심과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의성 마늘소'와 '정읍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산지에서 매일 신선한 한우를 직접 공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