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정부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베트남 하이즈엉시를 방문중인 안병용 의정부시장(사진 오른쪽)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현지 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축구공 등 구기용품 기증서를 현지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구기용품은 해동종합건설 김찬호 대표가 기증한 것이다. 관련기사3선 마치고 퇴임하는 안병용 의정부시장…"시민으로 돌아간다"안병용 의정부시장 '조직 안정' 선택…부시장 직위해제 복구 #구기용품 #안병용 #의정부시장 #하이즈엉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