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와 이민호의 결별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수지의 단아하면서 청순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10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마 도착 어제 발렌티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카이블루 색상의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치고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와 이민호의 결별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수지의 단아하면서 청순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수지는 10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마 도착 어제 발렌티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카이블루 색상의 블라우스에 긴 머리를 한 쪽으로 넘치고 청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