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손오공(대표 김종완)이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 터닝메카드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추가된 메카니멀은 전갈 형태의 ‘독꼬리’와 문어 형태의 ‘옥타’다. 독꼬리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만타리의 연인으로 등장하며, 옥타는 크로키의 부하로 활약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지난 2월 TV시리즈 첫 방영에 맞춰 출시된 16종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신제품”이라며 “그동안 새로운 메카니멀 완구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닝메카드 신제품 2종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의대형마트와 손오공e샵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추가된 메카니멀은 전갈 형태의 ‘독꼬리’와 문어 형태의 ‘옥타’다. 독꼬리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만타리의 연인으로 등장하며, 옥타는 크로키의 부하로 활약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지난 2월 TV시리즈 첫 방영에 맞춰 출시된 16종 이후 7개월 만에 나온 신제품”이라며 “그동안 새로운 메카니멀 완구를 기다려온 아이들에게 최고의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터닝메카드 신제품 2종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등의대형마트와 손오공e샵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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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꼬리와 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