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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5번째부터 요르단 대사, 곽봉군 원장 [사진=경기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22/20150922112847993390.jpg)
왼쪽 5번째부터 요르단 대사, 곽봉군 원장 [사진=경기도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곽봉군)은 지난 21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마르 알 나하르 주한 요르단 대사와 콘텐츠 기업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동 경기문화창조허브(가칭)’ 설립 △중동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MOU 추진 △중동 기업과의 콘텐츠 교류 확대 등 도내 콘텐츠 기업의 중동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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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군 원장은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글로벌 진출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향후 중동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지역별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