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이민호(28)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21)가 결별설을 일축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아주경제에 “수지와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됐다. 보도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바쁜 스케줄 탓에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관련기사'하녀' 이은심, 20회 BIFF 참석 위해 33년 만에 고국 방문케이블TV VOD, 시청각장애인 문화향유권 확대 앞장 #결별설 #수지 #이민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