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민호 결별설, 박진영 과거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칭찬

2015-09-22 10:30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이민호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박진영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박진영은 "사실 연애를 하는 것을 걱정하진 않는다. 안 좋은 친구를 사귀는 게 걱정이 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진영은 수지의 남자친구인 이민호에 대해 "그런데 그 친구 괜찮은 것 같더라. 아직은 판단하기 좀 이를 수도 있지만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22일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공개 열애 6개월만에 결별했다.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으며,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