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가을 제철 메뉴로 구성한 디너 뷔페 선봬 [사진=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어구이와 대하구이, 송이탕과 송이 산적 등 다양한 가을 제철 식재료들로 구성한 가을 진미여행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선보이는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어무침, 홍시 죽순채, 방어 세비체, 배 리코타 샐러드 등 9가지 전채와 약 14가지의 더운 요리, 그리고 감, 석류 등을 이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8만1000원, 어린이 4만7000원. 064-780-8322 관련기사현대모비스, 협력사 동반성장 '2025 파트너스 데이' 개최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호텔업계, 로맨틱 패키지·프로모션 봇물 #제주 여행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호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