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 오정연이 과거 전 남편 서장훈의 유행어를 언급했던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오정연은 과거 JTBC '썰전'에 깜짝 출연해 서장훈과 이혼했지만 가끔 통화한다며 솔직한 발언을 했다. 이어 "이혼하기 전에 부부로서 같이 살면서 '아니 그게 아니고'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백 번씩 들었다"며 "이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누드비치 오정연> ‘상의 탈의 후 셀카에 활개까지 치고 다녀?’…‘어머 이건 꼭 봐야해!’ 남심 폭발! 시끌! 한편 오정연은 아나운서 프리 선언을 하고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서장훈 #아나운서 #오정연 #전현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