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2화]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화요웹툰으로 372화에서는 라자크 케르티아를 죽인 광전사 그라데우스가 케르티아가를 증오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과거 루케도니아의 로드가 영면에 들어가면서 케르티아가의 전 가주 레이가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외면한 채 영면에 드는 것을 선택했다.
하지만 그라데우스는 레이가의 결정을 숭고한 척하는 가식으로 여겨 케르티아가를 더욱 싫어하게 된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2화..라자크 케르티아의 죽음과 그라데우스의 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