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티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자산을 모을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씨티 자산관리 통장을 21일 출시했다. 이 통장은 한국씨티은행에 예치한 예금, 펀드 등 자산 운용의 규모가 커질수록 최저 연 0.1%부터 최고 연 1.7%까지 은행거래실적에 따라 점차 높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다. 관련기사씨티은행, 이번에도 순익 넘는 배당 잔치? 해외 본사에 5560억 배당SC제일·씨티은행, 해외 본사로 3900억 배당…매년 '국부 유출' 논란 #금리혜택 #씨티은행 #자산관리통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