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사진=개리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힙합 듀오 리쌍의 개리가 과거 밝힌 19금 이상형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개리는 지난해 3월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사랑에 대한 질문에 "사랑은 늘 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해서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좀 섹시한 여자가 좋다. 나이가 들고 솔직해질수록 섹시한 여자가 좋아지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개리는 21일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를 비롯한 10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관련기사런닝맨 개리, 과거 19금 티저 영상 '눈길'<뮤비공개>개리 신곡 ‘바람이나 좀 쐐’ 런닝맨 통해 첫 공개!…‘실검에 이어 차트 상위권’ 기염 토해내! #개리 #바람이나 좀 쐐 #엉덩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