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저격’ 아이콘, 첫 콘서트 티켓 구입 실패 팬들 위해 ‘문샷’과 이벤트 개최

2015-09-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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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취향저격’으로 데뷔한 아이콘이 첫 콘서트 ‘SHOWTIME’을 연다. 콘서트 티켓 구입을 실패한 팬들을 위해 ‘문샷(moonshot)’과 이벤트도 개최한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콘(iKON)의 데뷔 콘서트 ‘SHOWTIME’이 내달 3일 토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최근 오픈 된 ‘SHOWTIME’ 1차 티켓 예매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식간에 매진됐다.

이에 YG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문샷걸’들에게 ‘SHOWTIME'의 VIP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문샷에서 제공한 티켓을 지닌 팬은 콘서트의 비공개 리허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본 공연 이후에는 미니 팬 미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한편 VIP 티켓은 오는 30일 서울 중구 명동 영플라자 옥상정원에서 진행되는 ‘문샷&아이콘’ 팬미팅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샷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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