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 92회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술에 얼큰히 취한 정옥(양금석)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켈리(진서연)를 보고 현아라 부른다. 그 옆에 있던 화경(금보라)은 딱 봐도 현아인데 무슨 켈리라고 하냐고 말을 거든다. 관련기사김민경,김영훈에“우주,윤종화 아들”경찰서에서 불러들여 같이 취한 화경은 집에 와서 자식들을 불러놓고 구회장(이정길)이 돈은 없었어도 JH 회장이 되고 싶었던 야망은 있었다고 말한다. #드라마 #이브의 사랑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