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청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세종시는 25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 개인서비스 요금 등 28개의 중점관리 품목에 대하여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와 요금 과다인상 및 담합행위, 표시요금 초과징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및 직거래 장터, 할인업소 이용하기 등을 통해 물가안정 동참분위기를 유도하고,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홍보캠페인도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펼칠 예정이다. #물가안정 #세종시 #점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