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조이 민낯을 칭찬했다. 지난달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조이와 함께 농활을 떠난 육성재는 내기에서 이긴 후 민낯을 보여 달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하던 조이는 세수를 해 민낯을 선보였다. 이후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갓 짠 우유 같다. 하얗고 순수하고 아기 같다"며 조이의 민낯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관련기사레드벨벳 조이, SM과 재계약…"아낌없이 지원할 것"레드벨벳 조이, '디젤 도산 스토어 포토콜 참석' #우결 #육성재 #조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