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8회차 로또 1등 당첨번호가 공개된 가운데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연예 매체 보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수만이 471억 원의 빌딩을 보유해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양현석이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일명 알짜 빌딩들을 매입 현재 시세 가치가 410억 원에 달해 2위에 올랐다.
3위는 동숭동에 지하 3층~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한 배우 조재현으로 그 가치는 365억 원에 달해 서태지와 같은 순위에 나란히 이름을 기록했다.
이른바 로또빌딩이라고 불리며 대박을 친 송승헌 빌딩은 과거 116억 원에 매입해 현재 시세는 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