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목통 숙성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 출시

2015-09-2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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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통에서 10년 숙성시킨 100% 순 쌀 원액의 프리미엄 소주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하이트진로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에게 품격 높은 가치와 정성을 선물할 수 있는 10년 숙성 원액 100%의 ‘일품진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일품진로(375ml) 2병과 함께 스트레이트잔 2개,언더락스잔 2개로 구성됐다.

이 선물세트는 한정 생산돼 그 가치가 높다. 가격은 3만5천원으로 전국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판매된다. 

일품진로는 참나무 목통에서 10년 이상 숙성시킨 원액 100%를 그대로 사용하는 고품격 소주로, 증류식 소주만의 부드러운 맛과 목넘김, 은은한 향, 숙취가 없는 깔끔함이 특징이다. 한지 질감의 라벨을 사용해 프리미엄 소주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선물세트는 은은한 금빛의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정성껏 포장돼 선물의 격조를 한껏 높였다. 

일품진로는 1~4월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160% 넘게 증가했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SWSC(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s Competition)에서 연속으로 수상했다. 특히 몽드셀렉션에서는 3년 연속 대상 수상 제품에게만 부여되는 최고품질대상(International High Quality Trophy)을 2회나 받았다.

최근 인천 국제공항을 비롯, 세계 주요 국가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주류만 판매하는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점에도 입점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문의 080-2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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