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래퍼 도끼가 힙합 스타일로 셀카를 완성했다. 도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ionaire boys club"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후드 티셔츠의 모자에 스냅백을 겹쳐 쓰는 힙합 스타일을 연출한 도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도끼는 무표정만으로도 은근한 카리스마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도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관련기사한섬 무이, 힙합 패션 브랜드 판매로 젊은 감성 더한다원숭이띠 조현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니"…9월 14일 내 운세는? #나 혼자 산다 #도끼 #래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