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원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9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서울FC와의 K리그 라이벌전을 관람했다. 관련기사3000여명 중국 관광객 수원시에 대거 몰려왔다 #대사 #미국 #주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