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우석원 NH농협은행 부행장이 지난 18일 마포구청에서 '사랑의 송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농협은행이 20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180Kg에 달하는 송편을 직접 빚어 마포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 계층 및 독거 어르신이 계신 300여 가구에 송편을 배달했다. 우 부행장(왼쪽 넷째)와 박홍섭 마포구청장(셋째)이 직접 송편을 빚고 있다.관련기사농협은행, 성과 중심 문화 확산 위한 'NH변화선도팀' 시상농협은행, 금융사고 발생 시 점장 직권정지…"처벌 규정 강화" #금융 #농협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