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금호타이어 노조는 20일 10시부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었다. 임시대의원대회 결과 노조는 “파업을 잠시 유보하고, 차기 집행부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이노뷔' 호평…차세대 기술로 시장 공략 금호타이어, '산타원정대' 봉사로 저소득층 아동 지원 #금호타이어 #노조 #전면파업 #파업유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