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굿 상아]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디자이너 임상아의 새로운 브랜드 '굿 상아'가 완판을 기록했다. 17일 GS홈쇼핑을 통해 국내 첫 선을 보인 '리버1백'이 방송 시간을 채우기 전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인기 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하던 임상아는 미국 뉴욕에서 가방 디자이너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굿 상아'는 2006년 뉴욕에서 시작한 브랜드 상아의 새로운 라인이다. 굿 상아 브랜드 관계자는 "굿상아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며 "앞으로 리버 라인과 투게더니스 라인 등을 꾸준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인터넷뱅크 1호 증권업계서 나올까 GS, 농식품부와 '농식품 창업 아이디어펀드' 결성 #굿 상아 #디자이너 #상아 #임상아 #GS홈쇼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