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R...투어챔피언십 진출 가능성 높여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 배상문(캘러웨이)이 19일(현지시간) 열린 미국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3라운드 14번홀(길이 585야드) 그린 사이드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하는 장면이다. 거리는 약 35m다. 배상문은 3라운드에서 공동 48위로 뛰어오르며 처음으로 투어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관련기사대구 컨트리클럽, 배상문 등 프로골퍼 5명 후원배상문, KPGA 투어 10번째 우승 도전 [영상출처=유튜브 PGA닷컴] #미국PGA #배상문 #이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