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7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8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73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이 한 집에 있으면서도 서로 있는지도 모르는 내용이 전개됐다. 황은실은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친어머니인 척하면서 같이 지냈다. 이 때 황금복이 백리향(심혜진 분) 몽타주를 들고 집에 왔다. 백예령은 황은실을 방에 데려갔다가 가까스로 집에서 빼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이엘리야,전미선 재산 받으려 아부..이혜숙“전미선 기억상실 맞아?” #73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