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73회… 예령, 은실의 재산 받기 위해 살갑게 대해

2015-09-18 17:36
  • 글자크기 설정

 


18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73회 예고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예령은 은실의 재산을 받기 위해 살갑게 은실을 대한다. 
백예령은 황은실의 재산이 매우 많고 황은실이 그 재산을 전부 자신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힌다.

황은실에게 진짜 친딸처럼 굴며 식사 자리에서 직접 반찬을 갖다 황은실 숟다락에 얹혀 놓는 등 온갖 속 보이는 아부를 한다. 그러면서 진짜 엄마인 백리향(심혜진 분)은 무시한다.

한편 미연은 경수를 찾아가 은실의 숨겨진 속셈이 도대체 무엇인지 말해달라며 도움을 요청한다.

은실의 숨겨진 속셈이 무엇인지 71회에서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