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모바일 전략 RPG ‘스톰에이지’ CBT 돌입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카멜게임즈(대표 이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맛있는 전략 RPG ‘스톰에이지’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CBT는 오는 25일(금)까지 총 8일간 진행되며,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정예 던전’부터 유저간 경쟁을 겨룰 수 있는 PvP모드 ‘전쟁의 성소’, 특정 시간에만 참여 가능한 진영 전투 ‘병아리 호송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스톰에이지’는 CBT 기간 동안 참가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설문에 응답한 참가자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20레벨을 달성한 유저 전원에게 ‘A등급 영웅 캐릭터’가 포함된 ‘두둑한 주머니(아이템)’을 제공한다. 또, 게임에 접속한 일수에 따라 최대 ‘SS등급 영웅 캐릭터’를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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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스톰에이지’의 특징을 담은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마을을 형성하는 과정부터 화려한 스킬 액션이 돋보이는 전투 장면 등 게임의 다양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맛있는 전략 RPG ‘스톰에이지’의 CBT 소식 및 플레이 영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tormag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