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글로벌 경제 전문지 아시아머니 선정 외국환 최우수 은행

2015-09-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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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EB하나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글로벌 경제 전문지 아시아머니의 2015년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외국환 등 5개 부문에서 한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재 금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뤄졌다.

KEB하나은행은 24개국 125개의 해외 영업망을 보유,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국가에 진출해 있다. 이와 함께 134개국 2300여개 은행과 환거래를 체결해 외국환 및 무역금융 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경제 전문지로부터 수상해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무역금융,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국제금융시장에서 공인 받았다"면서 "획기적인 신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급변하는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부응하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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