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어뷰티'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오는 9월 18일, 에스테틱 포탈사이트 유어뷰티(www.yourbeauty.co.kr)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게시된다.
에스테틱 분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유어뷰티의 박경화대표는 사이트를 통해 사람들이 보다 간편하고 현명하게 에스테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된다고 밝혔다.
또 입점된 대부분의 업체들이 그동안 10회, 정액권 등으로 회원 가입된 사람에게 제공되던 회원가를 유어뷰티에서 1회만으로도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유어뷰티 관계자는 "회원가입, 댓글등록, 샵 서칭 및 기사를 읽는 것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고, 그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되기 때문에 뷰티정보도 얻을수 있다"며 "또한, 국내 대표 에스테틱과 고객들의 소통을 보다 원활하게 돕는데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어뷰티는 서비스와 케어의 효과 등에서 최고를 추구하는 샵들을 발굴하는데 오랜 시간 공을 들여왔으며, 그 샵에 프로그램이나 샵의 서비스등을 좀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에스테틱 종사자들로 구성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