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숙희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가수 숙희가 숨겨뒀던 미모와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신곡 ‘별이 수놓은 밤’으로 돌아와 촉촉한 가을 감성을 전하고 있는 가수 숙희가 남다른 각선미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숙희는 음원을 공개하는 족족 순위권에 머물며, 외모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임을 증명하며 가창력, 외모, 몸매, 패션 감각 모두 갖춘 팔방미인임을 인증했다.
한편, 숙희는 지난 15일 ‘별이 수놓은 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각종 음원 사이트 순위 상위권에 머무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