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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좌측)과 파나마해사청 호르헤 바라캇 청장이 해사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선주협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9/18/20150918094407329189.jpg)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회장(좌측)과 파나마해사청 호르헤 바라캇 청장이 해사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선주협회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윤재)는 9월 17일 파나마해사청(청장 호르헤 바라캇)과 “해사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선주협회 이윤재 회장과 파나마해사청 호르헤 바라캇 청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선주협회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또한, 선주협회는 파나마해사청과의 정례적인 정책간담회를 통해 파나마운하 이용 및 파나마에 등록한 우리선박에 대한 국적선사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