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김선덕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과 임직원, 이원식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이병화 두산건설(주) 사장, 최병수 ㈜한라 사장 등 40여개 건설업체 임직원 등 내외부 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동부지사는 서울의 강남, 강동, 송파구를 관할하는 지사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주택구입자금보증 등 증가하는 보증수요에 대응해 업무시설 노후화와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등 고객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전했다.
이전사무실 인근에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고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