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박물관은 살아있다 중문점’에 한라산 소주 제품을 소재로 제작한 ‘한라산 한잔 듭서예!’ 특별 작품 전시와 함께 총 250만개 소주 병에 전시관 홍보 라벨을 부착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등 이색적인 제휴 마케팅을 진행한다.
‘한라산 한잔 듭서예!’ 작품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한라산 제품에 유머와 해학을 담은 관객 참여형 착시 작품으로 한라산 백록담을 배경으로 거대한 한라산 소주 병과 함께 익살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전시관에서 해당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 박물관은 살아있다 SNS계정에 업로드하면 선착순 2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