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이 장내 매수를 통해 보통주 9만2070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지분은 기존 49.83%에서 49.88%로 증가했다.관련기사권명준 유안타증권 신성장리서치팀장 "2분기 우주항공·하반기 저PBR株 주목"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 #대주주 #유안타증권 #장내매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