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인천경성신문 직원들[사진제공=인천경성신문]
이 자리에서 가용섭 인천경성신문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성신문을 시작합니다.인천시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시민기자들에게는 열정과 꿈을 주고 싶습니다”며 “ 인천의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될 것이며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인천경성신문과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첫걸음의 포부를 밝혔다.
3無신문인 경성신문은 △1無 대안없는 비판기사 없다 △2無 연예인들 가십기사 없다.△폭력·살인·사건관련기사 없다등의 기사는 쓰지 않고 △칭찬 받을 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일 △홍보가 필요한 도전자들의 활동으로 지면을 채우고 좋은 뉴스 따뜻한 기사를 지향하는 새로운 개념의 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