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용준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안용준의 한복자태가 화제다. 과거 안용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호호 촬영하러 많은 지방 곳곳을 다녔지만 이곳은 처음이네요. 날씨 좋은 오늘!! 과연 전 어디에 있을까요? 힌트는...서울에서 4시간 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준은 보라빛 한복을 입고 그네에 앉아 뭔가를 만지고 있다. 특히 상투머리를 한 안영준은 부잣집 도련님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부고> 안용준(신세계센텀시티 영업팀장)씨 모친상'택시' 베니-안용준,19일 결혼식 "아버님 장례식장에서 가족들 처음봐"..무슨일? #베니 #안용준 #트위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