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화초처럼 자랐다…낮선 사람과 한방, 응가시스템에 문제 생겨"

2015-09-16 1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윤상이 과거 변비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해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 유희열은 "이 곳에서의 3일로 윤상이 얻은 것은 변비"라고 말했다. 
이에 윤상은 "나는 화초처럼 자랐다. 씻고 배변 배뇨 활동하는데 장애가 있다. 기존 숙소는 낯선 이들과 함께 쓰지 않았나. 타인을 의식하게 되는 것"이라며 "응가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출연해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