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이콘 바비, 김유정이 반한 남자 아이돌? 이유 알고보니 '아하'

2015-09-16 09:45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유정이 아이콘 바비를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다"며 YG 신인 래퍼였던 바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유정은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며 바비에게 반한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인 아이콘은 싱글앨범 '취향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