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김유정이 아이콘 바비를 좋아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 있다"며 YG 신인 래퍼였던 바비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김유정은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며 바비에게 반한 이유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새 보이그룹인 아이콘은 싱글앨범 '취향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관련기사상상을 현실로 실현한 축구 경기 '넥슨 아이콘 매치' 성료'위브'에 적용된 기술·상품 한번에…두산건설, 65가지 아이콘 제작 #김유정 #바비 #아이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