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가족액터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오지은이 중국 진출의 첫발을 내디뎠다. 오지은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중국 런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중국 전역을 돌며 한국의 미를 전파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여러 행사장을 돌며 중국 팬들과 사진을 찍거나 대화를 나누는 등 즐겁게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중국 팬들 사이에서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중국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한 오지은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관련기사'더 바디쇼 시즌2' 송해나·고소현 MC로 내달 첫 방송숙희, 가을 감성 가득 담은 ‘별이 수놓은 밤’ 발매 #오지은 #중국 진출 #화장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