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이티비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롯데그룹 여행기업 롯데제이티비(공동 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안규동)가 지난 12일 롯데제이티비 수도권 대리점 사장단과 함께 충청남도 서산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제이티비의 직원들과 대리점 사장단은 롯데제이티비의 국내여행 브랜드 만원의 행복을 통해 충청남도 서산에 방문,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다. 롯데제이티비 관계자는 “서울을 벗어나 조금 더 편한 분위기에서 간담회를 진행하며 서로 협력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착한가격 가게 검색 서비스·여행금 지원 시작태국 여행업계 대표단 방한… K-컬처로 방한 시장 회복 훈풍 #롯데제이티비 #여행사 #여행사 사장단 간담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