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홍콩 금융전문지 '디 에셋'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5’ 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관리 은행, 최우수 PB 은행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 홍콩지점의 김진형 지점장이 두 부문을 동시 수상한 뒤 수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디 에셋 #수상 #신한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