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현지 이통사 ‘디지 텔레콤’ 콘퍼런스에 참여한 게임빌·컴투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게임빌∙컴투스(대표 송병준)가 말레이시아 현지 이동통신사인 ‘디지 텔레커뮤니케이션즈(Digi Telecommunications, 이하 ‘디지 텔레콤’)’의 콘퍼런스에 참여해 집중적인 조명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구글과 ‘디지 텔레콤’의 전략적 제휴 행사에 참여,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SUMMONERS WAR)’ 등 대표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300여명의 관계자와 미디어가 몰리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는 구글과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최초의 협력 사례로 모든 디지 텔레콤 고객들을 위해 쉽고 안전한 구글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구매 기능을 알리는 자리였다.
게임빌은 최근 컴투스와 함께 전 세계 12개 거점을 바탕으로 동남아, 동유럽 등 각국 현지 활동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인지도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10일, 구글과 ‘디지 텔레콤’의 전략적 제휴 행사에 참여, ‘드래곤 블레이즈(DRAGON BLAZE)’,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SUMMONERS WAR)’ 등 대표 게임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300여명의 관계자와 미디어가 몰리면서 이목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본 행사는 구글과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 최초의 협력 사례로 모든 디지 텔레콤 고객들을 위해 쉽고 안전한 구글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구매 기능을 알리는 자리였다.
게임빌은 최근 컴투스와 함께 전 세계 12개 거점을 바탕으로 동남아, 동유럽 등 각국 현지 활동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인지도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