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1화]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화요웹툰으로 371화에서는 라자크 케르티아의 최후가 그려졌다.
라자크는 쿠하루와 마운트의 합공을 받아 힘이 빠진 상태에서 광전사 그라데우스의 도끼에 오른팔이 잘린다.
하지만 라자크는 이들을 루케도니아에 보내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현재 노블레스 371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8.05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
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71화..라자크 케르티아의 최후..광전사 그라데우스의 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