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검은색 비키니 야릇 "골프선수 넘어 모델 포스 작렬"

2015-09-14 16:5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안신애 SNS]



생애 첫 KLPGA 우승을 거머쥔 미녀 프로골퍼 안신애(25)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끈다.

안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내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뽐내며 뭇남성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세련된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4차전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한 안신애는 이정민, 이민영, 서연정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한 후 18번 홀에서 펼쳐진 연장 4번째 홀에서 버디로 서연정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