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과 함께 중식계의 4대 전설이라 불리우는 여경래, 유방녕, 진생용 셰프는 그들만의 독보적인 레시피로 평소 보기 힘든 명품 중식 요리는 물론, 눈이 즐거운 요리 '쇼'까지 치열한 대결 속 볼거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중화대반점은 시청자도 맛을 볼 수 있는 '갈라디너'를 표방한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그만큼 현장감 넘치는 대결, 그리고 가감없는 평가로 그 재미를 더한다. 또한,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중식'요리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MC로 발탁된 박미선은 특유의 매끄러운 진행과 맛깔나는 표현으로 대결에 묘미를 더할 것이며, 패널로 출연하는 홍석천, 지상렬, 신봉선, 레인보우 지숙, 왕혜문 역시 화려한 입담으로 대결에 재미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