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RT 제공]
아주경제 조가연 기자 =KRT(대표 장형조)가 11월에 출발하는 괌 얼리버드 특가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특가상품은 괌의 대표 리조트인 PIC리조트와 니코리조트에 숙박하고 진에어, 제주항공, 대한항공을 이용한다.
얼리버드 여행 특전으로 최대 20만원의 할인이 적용되며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도 제공된다.
워터파크, 스노클링, 라군카약 등 괌 최고의 부대시설을 자랑하는 PIC리조트는 기존 수페리어룸을 수페리어 플러스룸으로 업그레이드 제공하며 니코리조트에서는 수페리어룸을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숙박객에게는 KRT에서 제작한 비치타올과 비치볼을 객실당 1개씩 제공하며 괌의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인 하드록카페 무료 탄산음료쿠폰도 제공한다.
KRT 여행사의 얼리버드 괌 여행상품은 KRT 홈페이지(www.k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