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니온 발대식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개최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발대식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
영유니온 1기는 내년 1월까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의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사업 확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영유니온 발대식 참가자들이 지난 11일 천안시 소재 새마을금고 연수원에서 개최된 ‘MG희망나눔 대학생 서포터즈 영유니온’ 1기 발대식에 참가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